경제
지역 부동산 바닥 찍었나? 하반기 서부산 분양시장 관심
김민욱
입력 : 2025.08.29 20:47
조회수 : 2020
0
0
<앵커>
지역 아파트 가격이 3년 넘게 하락하면서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반등세를 보이면서 이제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는데요.
강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서부산 분양 시장 성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분양을 시작한 부산 강서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
에코델타시티 입지에다 1천 3백세대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이다 보니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우현주 김동현/부산 만덕동/"장기적으로 거주하기에도 적합할 것 같아서 저희가 신혼부부이기도 하고 아이 키우고 살기 좋을 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하고 민간건설사가 건설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주택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습니다.
엄궁대교, 장낙대교에다 강서선 트램까지 들어서면 교통 여건도 크게 나아질 전망입니다.
{박이서 /분양대행사 관계자/"앞으로 엄궁대교, 장낙대교, 강서선 트램 등이 교통 여건 개선 사업으로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입주민의 생활인프라에 대한 미래가치가 증가하겠습니다."}
에코델타시티 단지 내에 이미 입주한 공공분양주택 사업 반응이 좋았던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추미숙/공인중개사/"지금 기존 공공주택 3개가 적든 많든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고 입주가 다 돼 가지고 물건도 없고..."}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은 지난 2022년 6월 이후 3년 2개월 넘게 하락하고 있지만 해운대, 수영 등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감지됩니다.
때문에 동부산을 넘어 서부산까지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각각 3천건을 넘어선 것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호재로 봅니다.
{강정규/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기반 시설이 갖춰진 강서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청약 관심도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5천 세대가 넘고, 일부 고가 아파트의 경우 작은 평형 세대만 청약 경쟁률이 높은 상황이라 신중론도 만만찮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지역 아파트 가격이 3년 넘게 하락하면서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반등세를 보이면서 이제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는데요.
강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서부산 분양 시장 성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분양을 시작한 부산 강서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
에코델타시티 입지에다 1천 3백세대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이다 보니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우현주 김동현/부산 만덕동/"장기적으로 거주하기에도 적합할 것 같아서 저희가 신혼부부이기도 하고 아이 키우고 살기 좋을 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하고 민간건설사가 건설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주택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습니다.
엄궁대교, 장낙대교에다 강서선 트램까지 들어서면 교통 여건도 크게 나아질 전망입니다.
{박이서 /분양대행사 관계자/"앞으로 엄궁대교, 장낙대교, 강서선 트램 등이 교통 여건 개선 사업으로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입주민의 생활인프라에 대한 미래가치가 증가하겠습니다."}
에코델타시티 단지 내에 이미 입주한 공공분양주택 사업 반응이 좋았던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추미숙/공인중개사/"지금 기존 공공주택 3개가 적든 많든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고 입주가 다 돼 가지고 물건도 없고..."}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은 지난 2022년 6월 이후 3년 2개월 넘게 하락하고 있지만 해운대, 수영 등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감지됩니다.
때문에 동부산을 넘어 서부산까지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각각 3천건을 넘어선 것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호재로 봅니다.
{강정규/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기반 시설이 갖춰진 강서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청약 관심도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5천 세대가 넘고, 일부 고가 아파트의 경우 작은 평형 세대만 청약 경쟁률이 높은 상황이라 신중론도 만만찮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피서객 괴롭히는 '계곡 사유화'2026.08.06
-
부산 찾은 외국인들 씀씀이 '껑충'2026.08.06
-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 결국 이전2026.08.06
-
<단독>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허위 신고'?2026.08.06
-
바닥 드러낸 계곡...농작물도 '시들'2026.08.05
-
계속된 가뭄에 생활용수도 부족2026.08.05
-
낙동강 녹조는 더 빠르게 확산2026.08.05
-
스캠 조직 한*카자흐 공조로 검거2026.08.05
-
테크노파크 인사도 예산도 '제멋대로'2026.08.05
-
서울 집값 잡으려다 또 지역에 불똥?2026.08.0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