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남 보양식 취급업소 불법 집중수사
표중규
입력 : 2025.08.29 18:03
조회수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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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다음달 1일부터 두달동안 염소와 닭 등 보양식을 취급하는 음식점 등 50곳에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 기획수사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수입산 염소고기 사용이 늘어나는데 따라 염소 원산지 둔갑여부와 불법 도축,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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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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