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시, 녹색어머니회와 국제안전도시 관련 간담회
최한솔
입력 : 2025.08.27 18:04
조회수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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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제안전도시로 인증받은 경남 양산시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양산 녹색어머니회 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이후 교통사고와 낙상사고 등 생활 속에서의 안전사고 감소 등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과 등하교길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대책 등 개선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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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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