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강유경
입력 : 2025.08.27 08:40
조회수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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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최초 단독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끝낸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모시고 그동안 활동들에 대해서 말씀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네, 반갑습니다. 먼저 19대 전반기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직이라는 소임을 마무리하신 소감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A.
먼저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제가 국회에서 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1년 동안 중앙정부 그리고 국회와 협상 테이블을 차려서 나름대로 많은 성과를 얻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자부심을 느끼고요.
아마 이러한 것들이 하나하나씩 모아진다면 아마 지방의회의 발전에 아마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아마 우리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희 동료 의원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Q.
부산시의회 의장으로서는 12년 만에 의장협의회 회장직을 역임하신 건데요. 지난 1년간 어떤 일을 추진해 오셨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이게 우리가 국회를 보면, 국회가 처음 생겼을 때 그때 수도권과 지방의 국회의원 수가 2 대 8이었습니다. 지방이 80%였죠. 그런데 지금은 수도권이 55%, 그리고 지방 전체가 45%밖에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방에 필요한 목소리들을 대한민국의 제도에 담을 수 없는 시스템이죠. 그래서 이를 타파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지방의회가 활성화돼야 한다. 그래서 지방 의회의 전문성을 위해서 정책 지원관을 활성화하고 일단 기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를 위해서 의정비를 일단 정상화했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것들을 모든 걸 지배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거는 국회가 국회법, 의회법을 갖고 있듯이, 국회법을 갖고 있듯이 지방도 지방의회법은 만들어져야 한다해서 중간에 계엄이라는 일련의 사태 때문에 이걸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아마 이번 임기 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그러면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서 지방 자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A.
현재는 인사권이 지금 독립이 돼 있지만 완벽한 인사권이 독립된 건 아니란 말입니다. 앞으로 이제 조직권, 예산권, 정책 결정권까지 완전하게 독립이 돼야 하겠죠. 그래서 그러려고 하면 지방의회법 안에 그 모든 것이 담겨야 하는데, 현재 3개의 법안이 지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사실 많은 부분들이 지금 빠진 상태예요. 그래서 그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서 제대로 된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촉구해 나갈 거고, 1인 1 보좌관 제도는 꼭 필요하다.
왜냐하면 지금 두 사람이 한 명의 지원관이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아시다시피 국회의원은 1인당 9명의 보좌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지방의회가 활성화 돼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는 필연적이라고 보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정도의 보좌진 문제부터 시작해서 그런 제도는 정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정계에 입문한 지 30년이 된 정치 베테랑이시면서 또 지역구 영도에 대한 애정이 좀 남다르시지 않습니까? 앞으로의 역할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A.
그동안 제가 지금 의장이 지금 3년째고, 전국 회장도 하다 보니까 사실 지역구민들한테 자주 얼굴을 뵙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하고요. 하지만 그동안 영도 주민의 숙원이었던 아시다시피 부산 16개 구군 중에 유일하게 영도만 도시 철도가 없습니다. 그걸 갖다가 이번에 부산시에서 통과시켰다는 것, 그리고 2035년 완공으로 지금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이 차질 없도록 계속 돌볼 것이고요.
그리고 가덕도와 영도를 잇는 다리까지 최종적으로 완성이 된다면 부산을 시민들, 그리고 부산을 찾는 많은 외국인이 부산에서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신호등 없는 그러한 도로가 구축된다면 그거는 부산도 발전될 것이고 더불어 영도가 교통의 중심지가 되지 않겠나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완공시키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Q.
9대 부산시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인지요?
A.
그래서 지금 새로운 걸 하겠다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벌려 놓은 것에 대해서 최대한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어려운 부산 시민들을 돕기위해 BNK 부산은행과 2천억이라는 돈을 갖다가 시중에 풀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금이 부산 시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지금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저희가 옆에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 울산, 경남 합동의회를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산의 현안을 갖다가 부산만 단독으로 중앙 정부하고 상대할 것이 아니고 앞으로는 부산, 울산, 경남 3개 의회가 중앙 정부의 부산 현안 역시 경남, 울산의 현안들도 공동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29일에 저희가 해양수산부 관련해서 부울경이 최초로 공동 기자회견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산의 현안을 현명하게 풀어나가 가지고 이 모든 것이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의 균형 발전과 부산시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앞장서 주시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최초 단독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끝낸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모시고 그동안 활동들에 대해서 말씀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네, 반갑습니다. 먼저 19대 전반기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직이라는 소임을 마무리하신 소감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A.
먼저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제가 국회에서 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1년 동안 중앙정부 그리고 국회와 협상 테이블을 차려서 나름대로 많은 성과를 얻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자부심을 느끼고요.
아마 이러한 것들이 하나하나씩 모아진다면 아마 지방의회의 발전에 아마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아마 우리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희 동료 의원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Q.
부산시의회 의장으로서는 12년 만에 의장협의회 회장직을 역임하신 건데요. 지난 1년간 어떤 일을 추진해 오셨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이게 우리가 국회를 보면, 국회가 처음 생겼을 때 그때 수도권과 지방의 국회의원 수가 2 대 8이었습니다. 지방이 80%였죠. 그런데 지금은 수도권이 55%, 그리고 지방 전체가 45%밖에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방에 필요한 목소리들을 대한민국의 제도에 담을 수 없는 시스템이죠. 그래서 이를 타파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지방의회가 활성화돼야 한다. 그래서 지방 의회의 전문성을 위해서 정책 지원관을 활성화하고 일단 기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를 위해서 의정비를 일단 정상화했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것들을 모든 걸 지배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거는 국회가 국회법, 의회법을 갖고 있듯이, 국회법을 갖고 있듯이 지방도 지방의회법은 만들어져야 한다해서 중간에 계엄이라는 일련의 사태 때문에 이걸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아마 이번 임기 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그러면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서 지방 자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A.
현재는 인사권이 지금 독립이 돼 있지만 완벽한 인사권이 독립된 건 아니란 말입니다. 앞으로 이제 조직권, 예산권, 정책 결정권까지 완전하게 독립이 돼야 하겠죠. 그래서 그러려고 하면 지방의회법 안에 그 모든 것이 담겨야 하는데, 현재 3개의 법안이 지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사실 많은 부분들이 지금 빠진 상태예요. 그래서 그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서 제대로 된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촉구해 나갈 거고, 1인 1 보좌관 제도는 꼭 필요하다.
왜냐하면 지금 두 사람이 한 명의 지원관이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아시다시피 국회의원은 1인당 9명의 보좌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지방의회가 활성화 돼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는 필연적이라고 보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정도의 보좌진 문제부터 시작해서 그런 제도는 정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정계에 입문한 지 30년이 된 정치 베테랑이시면서 또 지역구 영도에 대한 애정이 좀 남다르시지 않습니까? 앞으로의 역할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A.
그동안 제가 지금 의장이 지금 3년째고, 전국 회장도 하다 보니까 사실 지역구민들한테 자주 얼굴을 뵙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하고요. 하지만 그동안 영도 주민의 숙원이었던 아시다시피 부산 16개 구군 중에 유일하게 영도만 도시 철도가 없습니다. 그걸 갖다가 이번에 부산시에서 통과시켰다는 것, 그리고 2035년 완공으로 지금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이 차질 없도록 계속 돌볼 것이고요.
그리고 가덕도와 영도를 잇는 다리까지 최종적으로 완성이 된다면 부산을 시민들, 그리고 부산을 찾는 많은 외국인이 부산에서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신호등 없는 그러한 도로가 구축된다면 그거는 부산도 발전될 것이고 더불어 영도가 교통의 중심지가 되지 않겠나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완공시키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Q.
9대 부산시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인지요?
A.
그래서 지금 새로운 걸 하겠다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벌려 놓은 것에 대해서 최대한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어려운 부산 시민들을 돕기위해 BNK 부산은행과 2천억이라는 돈을 갖다가 시중에 풀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금이 부산 시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지금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저희가 옆에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 울산, 경남 합동의회를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산의 현안을 갖다가 부산만 단독으로 중앙 정부하고 상대할 것이 아니고 앞으로는 부산, 울산, 경남 3개 의회가 중앙 정부의 부산 현안 역시 경남, 울산의 현안들도 공동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29일에 저희가 해양수산부 관련해서 부울경이 최초로 공동 기자회견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산의 현안을 현명하게 풀어나가 가지고 이 모든 것이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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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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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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