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이 재밌다 나우>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시의원
박종준
입력 : 2025.08.27 08:39
조회수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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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중 부산시의원, "부산은 문화의 도시, 관광의 도시, 마이스(MICE) 도시로 살아날 것"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남천동·광안동)이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거짓말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라'는 가르침을 인생의 신념으로 삼아 시민을 위한 정치에 나서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성실함'을 신념 삼아, 시민 위한 정치에 발걸음-
박 의원은 어린 시절 특별한 꿈을 꾸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께서 항상 강조하신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라"는 말씀을 평생의 신념으로 삼고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던 중 관공서의 문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고, 변화를 위해서는 직접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여 구의원부터 시작해 현재의 자리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뛰어가는 사명으로 생각한다"라는 그의 말에서 흔들림 없는 그의 정치적 신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약자의 편에서 해결한 '감동 민원'-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가 민원 처리라고 밝힌 박 의원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 임신한 장애인분의 어려움을 해결했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복지 파트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그분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일은 자신에게 큰 뿌듯함으로 남아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약자의 편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을 향한 깊은 공감과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국제 문화·예술 도시 '부산'을 위한 노력-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 박 의원은 부산을 국제 관광도시이자 문화 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는 외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부산에 적용하려는 의지를 보였으며, 특히 '페스티벌 시월'과 같은 융복합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련 마켓 문화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산이 훨씬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문화·관광·마이스 부산(MICE)'-
박철중 의원은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해 "결국 부산이 살아날 길은 문화의 도시, 관광의 도시, 마이스(MICE) 부산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다짐하며, 부산이 더욱 풍요롭고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
[앵커]
부산의 오늘을 고민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부산이 재미있다 나우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산시의회 박철중 의원을 만나 정치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문화·관광 도시 부산을 위한 구상까지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살다 보면 작은 갈림길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고 사소한 고민 하나가 하루를 무겁게 덮기도 하죠.
이런 고민을 만날 때마다 귀 기울여 주는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와 장소 분위기 스타일까지 삼박자가 완벽히 어우러진 이 사진의 주인공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의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의원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예 지금 이렇게 촬영하고 있는 장소가 남천동입니다.
남천동과 광안동을 위치한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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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원님께서 이 천진난만하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는 어떤 꿈을 꾸는 아이였나요?
---------
제가 어릴 적에는 뭐 별다른 꿈을 갖고는 살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그런데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라 그거를 하나의 신념으로 갖고 지금까지 쭉 살고 있고 항상 남들하고 대화할 때도 어머니의 말씀을 항상 머리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
아 지금까지 이렇게 부모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사시는 걸 보니까 엄친아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는데요.
---------
엄친아가 뭔 말이지요?
---------
아 엄친아는 엄마 친구 아들이라는 신조어인데 막 질투의 대상 모범생 그런 아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
모범생까지는 안 되고요. 제가 살면서 쭉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거는 쭉 지금까지 좀 하고 살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 마음을 어떤 뭐 시민들을 위해서 또 구민들을 위해서 그렇게 뛰어가는 그런 사명으로 그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더 좋네요. 의원님께서 그러면 정치의 길로 접어들게 되신 계기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예 저희가 뭐 보통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사회 활동을 하다 보면은 관공서의 문턱이 항상 높더라고요.
거기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많이 고민을 하다가 모든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움직이는 게 그게 최고라고 제가 항상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나무는 직접 그 현장에 뛰어가 보자 뛰어들어가자 해서 제가 구의원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모든 또 문제가 있는 거를 또 풀려고 이렇게 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진심이 담긴 민원은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도 그런 민원 사항들이 있으신가요?
---------
예 저희 의정 활동의 주가 이제 민원 처리입니다. 그게 한 예로 인상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거는 우리 장애인 분이 한 분 계셨는데 그분이 본의 아니게 또 임신을 또 하게 된 거예요.
그 부분을 또 관에 계신 우리 복지 파트의 공무원들하고 같이 풀어주면서 그에 대해서 또 그분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거 그거 하나 뿌듯하게 민원 처리를 했지 않았나 저는 또 그렇게 생각하고 약자의 편에서 그리고 부족한 분을 위해서 이렇게 의정 활동한다는 거 그게 저희의 의무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네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만큼 더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또 부산을 국제 관광 도시이자 문화 예술 도시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 중이시라고 들었는데요.
저희도 좀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
저 같은 경우는 뭐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를 그렇게 잡고 있기 때문에 항상 뭐 문화가 저 옆에 항상 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활동하기 위해서는 제가 많은 것을 보고 또 많은 거를 또 벤치마킹해서 또 부산에 적용하려고 또 외국에 많은 사례도 보고 왔습니다.
지금 곧 있으면 또 우리 작년에 이어서 페스티벌 시월도 있습니다.
페스티벌 시월 같은 경우는 모든 어떠한 축제를 하나의 이 기관 내에서 융복합적으로 이제 이렇게 하는 행산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 2회째입니다.
그 부분을 더욱더 시민들한테 홍보하고 그리고 외국 분들이 와서 야 이런 부분이 좋아서 이런 어떠한 공연도 자기 나라에 또 사갈 수 있는 그런 마켓 문화를 또 만드는 게 최고지 않냐 그래 생각합니다.
---------
네 의원님 덕분에 부산이 훨씬 더 풍요롭고 다채로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께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
예 결국은 부산이 살아난 그런 문화의 도시 관광의 도시 마이스 부산이 하나의 길이지 않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그해에 한 일조를 하기 위해서 저는 또 문화 관광의 도시를 위해서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시민들과 또 함께 뛰도록 하겠습니다.
---------
네 문화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남천동·광안동)이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거짓말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라'는 가르침을 인생의 신념으로 삼아 시민을 위한 정치에 나서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성실함'을 신념 삼아, 시민 위한 정치에 발걸음-
박 의원은 어린 시절 특별한 꿈을 꾸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께서 항상 강조하신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라"는 말씀을 평생의 신념으로 삼고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던 중 관공서의 문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고, 변화를 위해서는 직접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여 구의원부터 시작해 현재의 자리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뛰어가는 사명으로 생각한다"라는 그의 말에서 흔들림 없는 그의 정치적 신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약자의 편에서 해결한 '감동 민원'-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가 민원 처리라고 밝힌 박 의원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 임신한 장애인분의 어려움을 해결했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복지 파트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그분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일은 자신에게 큰 뿌듯함으로 남아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약자의 편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을 향한 깊은 공감과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국제 문화·예술 도시 '부산'을 위한 노력-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 박 의원은 부산을 국제 관광도시이자 문화 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는 외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부산에 적용하려는 의지를 보였으며, 특히 '페스티벌 시월'과 같은 융복합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련 마켓 문화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산이 훨씬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문화·관광·마이스 부산(MICE)'-
박철중 의원은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해 "결국 부산이 살아날 길은 문화의 도시, 관광의 도시, 마이스(MICE) 부산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다짐하며, 부산이 더욱 풍요롭고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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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오늘을 고민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부산이 재미있다 나우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산시의회 박철중 의원을 만나 정치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문화·관광 도시 부산을 위한 구상까지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살다 보면 작은 갈림길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고 사소한 고민 하나가 하루를 무겁게 덮기도 하죠.
이런 고민을 만날 때마다 귀 기울여 주는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와 장소 분위기 스타일까지 삼박자가 완벽히 어우러진 이 사진의 주인공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의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의원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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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지금 이렇게 촬영하고 있는 장소가 남천동입니다.
남천동과 광안동을 위치한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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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원님께서 이 천진난만하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는 어떤 꿈을 꾸는 아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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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에는 뭐 별다른 꿈을 갖고는 살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그런데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라 그거를 하나의 신념으로 갖고 지금까지 쭉 살고 있고 항상 남들하고 대화할 때도 어머니의 말씀을 항상 머리에 두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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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까지 이렇게 부모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사시는 걸 보니까 엄친아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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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가 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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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친아는 엄마 친구 아들이라는 신조어인데 막 질투의 대상 모범생 그런 아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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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까지는 안 되고요. 제가 살면서 쭉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거는 쭉 지금까지 좀 하고 살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 마음을 어떤 뭐 시민들을 위해서 또 구민들을 위해서 그렇게 뛰어가는 그런 사명으로 그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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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네요. 의원님께서 그러면 정치의 길로 접어들게 되신 계기는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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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희가 뭐 보통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사회 활동을 하다 보면은 관공서의 문턱이 항상 높더라고요.
거기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많이 고민을 하다가 모든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움직이는 게 그게 최고라고 제가 항상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나무는 직접 그 현장에 뛰어가 보자 뛰어들어가자 해서 제가 구의원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모든 또 문제가 있는 거를 또 풀려고 이렇게 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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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민원은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도 그런 민원 사항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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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희 의정 활동의 주가 이제 민원 처리입니다. 그게 한 예로 인상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거는 우리 장애인 분이 한 분 계셨는데 그분이 본의 아니게 또 임신을 또 하게 된 거예요.
그 부분을 또 관에 계신 우리 복지 파트의 공무원들하고 같이 풀어주면서 그에 대해서 또 그분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거 그거 하나 뿌듯하게 민원 처리를 했지 않았나 저는 또 그렇게 생각하고 약자의 편에서 그리고 부족한 분을 위해서 이렇게 의정 활동한다는 거 그게 저희의 의무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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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만큼 더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또 부산을 국제 관광 도시이자 문화 예술 도시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 중이시라고 들었는데요.
저희도 좀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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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뭐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를 그렇게 잡고 있기 때문에 항상 뭐 문화가 저 옆에 항상 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활동하기 위해서는 제가 많은 것을 보고 또 많은 거를 또 벤치마킹해서 또 부산에 적용하려고 또 외국에 많은 사례도 보고 왔습니다.
지금 곧 있으면 또 우리 작년에 이어서 페스티벌 시월도 있습니다.
페스티벌 시월 같은 경우는 모든 어떠한 축제를 하나의 이 기관 내에서 융복합적으로 이제 이렇게 하는 행산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 2회째입니다.
그 부분을 더욱더 시민들한테 홍보하고 그리고 외국 분들이 와서 야 이런 부분이 좋아서 이런 어떠한 공연도 자기 나라에 또 사갈 수 있는 그런 마켓 문화를 또 만드는 게 최고지 않냐 그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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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원님 덕분에 부산이 훨씬 더 풍요롭고 다채로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께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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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결국은 부산이 살아난 그런 문화의 도시 관광의 도시 마이스 부산이 하나의 길이지 않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그해에 한 일조를 하기 위해서 저는 또 문화 관광의 도시를 위해서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시민들과 또 함께 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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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화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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