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특위 제안
주우진
입력 : 2025.08.25 17:42
조회수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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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시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의원단은 액화수소사업은 창원시 주도로 이뤄진 사업이고 문제가 있다면 풀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특위 구성을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은 운영사인 하이창원이 디폴트에 빠지며 대주단이 인수해 가동에 들어갔으며, 협약에 따라 창원산업진흥원이 하루 5톤을 구매해야 해, 한해 최대 300여억 원의 예산을 부담해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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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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