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봉하뜰 황새 새끼 3마리 이름, '봉이', '황이', '옥이'
최한솔
입력 : 2025.08.22 07:53
조회수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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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화포천 봉하뜰에서 올해 태어난 황새 새끼 3마리의 이름이 봉이, 황이, 옥이로 정해졌습니다.
김해시는 황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봉화뜰의 앞글자를 딴 봉이와 수로왕의 왕후로 알려진 허황옥의 이름에서 가져온 황이와 옥이가 선정됐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 3마리는 지난 3월말 화포천습지 봉하뜰에서 관리되는 황새 부부가 알을 품으면서 태어났습니다.
김해시는 황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봉화뜰의 앞글자를 딴 봉이와 수로왕의 왕후로 알려진 허황옥의 이름에서 가져온 황이와 옥이가 선정됐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 3마리는 지난 3월말 화포천습지 봉하뜰에서 관리되는 황새 부부가 알을 품으면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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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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