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등산로에 마약박스 '던지기'...마약 운반책 5명 검거
하영광
입력 : 2025.08.22 07:50
조회수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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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밀반입한 마약을 유통하려던 혐의로 모집책 20대 A씨 등 일당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한 달 동안 필리핀 세부에서 3천6백 명이 투약 가능한 필로폰과 케타민을 들여왔으며,
등산로 등에 마약이 든 박스를 숨겨두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한 달 동안 필리핀 세부에서 3천6백 명이 투약 가능한 필로폰과 케타민을 들여왔으며,
등산로 등에 마약이 든 박스를 숨겨두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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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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