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 속 부산 1,500가구 아파트 8시간 정전
황보람
입력 : 2025.08.22 07:50
조회수 :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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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 저녁 7시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1,500세대 아파트 단지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은 불편을 겪었고, 전기는 8시간 만인 새벽 3시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전기 설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은 불편을 겪었고, 전기는 8시간 만인 새벽 3시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전기 설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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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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