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지역대학, AI로 전국 무대에서 '훨훨'
하영광
입력 : 2026.01.13 20:52
조회수 : 1184
1
0
<앵커>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AI를 이용해 만든 부산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실무 중심의 학제 편성과 더불어 AI 신기술을 발 빠르게 접목한 강의로 지역 인재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50년 배경의 부산 판잣집 사이를 부산시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여성이 걸어갑니다.
이윽고 폐허는 화려한 불빛의 현대 부산으로 뒤바뀝니다.
영도대교와 부산항, 청사포 등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디자인 도시로 변모한 부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고 전문가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손색 없을 이 영상, 부산 동서대 학생들이 100% AI를 이용해 만든 겁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성민/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부산이 전쟁의 폐허로 있었던 상처가 많은 도시인데, 그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성장한 부산을 표현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공공기관과 기업에 연락해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대형 공모전 수상은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는 터라 학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김성은/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경기도 김포 출신)/"인서울 대학교를 추구하는데, 저는 그거랑 다르게 저만의 특별한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커리큘럼이나 수상 경력 같은 것을 알려줘서 (동서대에 지원했습니다.)
AI 영상은 과거 그래픽 영상에 비해 제작 비용과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어 현업에서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대학은 재빠르게 AI 신기술을 접목시킨 학제 편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류도상/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저희가 실제 교육은 굉장히 실무 중심적으로, 졸업해서 바로 실무에서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고요."
지난해 7월 부산대 학생들도 국제적인 AI로봇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있는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AI를 이용해 만든 부산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실무 중심의 학제 편성과 더불어 AI 신기술을 발 빠르게 접목한 강의로 지역 인재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50년 배경의 부산 판잣집 사이를 부산시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여성이 걸어갑니다.
이윽고 폐허는 화려한 불빛의 현대 부산으로 뒤바뀝니다.
영도대교와 부산항, 청사포 등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디자인 도시로 변모한 부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고 전문가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손색 없을 이 영상, 부산 동서대 학생들이 100% AI를 이용해 만든 겁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성민/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부산이 전쟁의 폐허로 있었던 상처가 많은 도시인데, 그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성장한 부산을 표현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공공기관과 기업에 연락해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대형 공모전 수상은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는 터라 학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김성은/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경기도 김포 출신)/"인서울 대학교를 추구하는데, 저는 그거랑 다르게 저만의 특별한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커리큘럼이나 수상 경력 같은 것을 알려줘서 (동서대에 지원했습니다.)
AI 영상은 과거 그래픽 영상에 비해 제작 비용과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어 현업에서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대학은 재빠르게 AI 신기술을 접목시킨 학제 편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류도상/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저희가 실제 교육은 굉장히 실무 중심적으로, 졸업해서 바로 실무에서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고요."
지난해 7월 부산대 학생들도 국제적인 AI로봇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있는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부산 해사법원 본궤도...이제는 '항소심 법원' 유치2026.06.14
-
보랏빛에 가려진 현주소...BTS 부산 공연이 남긴 숙제2026.06.14
-
한국형 핵잠수함 시동...경남 조선방산 수혜 기대2026.06.13
-
BTS 부산 공연 둘째 날...아미들 지역 명소 '만끽'2026.06.13
-
[현장]올여름도 해파리 비상…경남 어민들 조업 피해 현실화2026.06.12
-
BTS 부산 공연, 축제 분위기로 들썩2026.06.12
-
PK 새 리더 전재수*한동훈...'북갑' 라이벌2026.06.12
-
[단독] 자영업자 울린 불법 서민 대출 중개 일당2026.06.12
-
[현장]'전국 최다' 홈플러스 6곳 문닫는 경남, 주민 불편 심각(리)2026.06.12
-
[현장] 이른 더위에 낙동강 녹조 확산...부산*경남 식수 걱정2026.06.1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