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적격 업체와 축제계약' 해운대 엉터리 선정 논란
이민재
입력 : 2025.08.21 10:27
조회수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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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가 축제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부적격자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재발방지대책 수립에 나섰습니다.
해운대구는 연말연시 '카운트다운*해맞이 축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운영자 선정과정에서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와계약을 맺는 등 부적격 업체와 계약한 사실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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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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