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성 안 친일파 기념 비석 철거 촉구
이태훈
입력 : 2025.08.21 07:54
조회수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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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는 진주성 안에 있는 친일파 기념 비석들을 서둘러 철거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진주성 안에는 정태석과 정봉욱 등 친일파와 조선총독부의 약탈정책에 앞장선 인물들의 공적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진주시가 친일파 비석을 철거하기 전까지 관련 안내문을 제작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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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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