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무공장 화재..1명 연기 마셔
황보람
입력 : 2025.08.19 11:14
조회수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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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 아침 7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고무공장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고무 가공 작업을 하는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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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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