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시의회, 원아시아페스티벌 흥행실패 질타
최혁규
입력 : 2025.07.27 20:27
조회수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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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에 밀려 벡스코로 개최장소를 옮긴 원아시아 페스티벌이 결국 흥행에 실패했다는 KNN이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의회에서도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박철중 부산시의원은 지난해 원아시아 페스티벌이 열린 벡스코는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기에 음향 시설과 시야에 제한이 있었다며 공연장을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내년부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철중 부산시의원은 지난해 원아시아 페스티벌이 열린 벡스코는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기에 음향 시설과 시야에 제한이 있었다며 공연장을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내년부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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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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