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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청군 80대 마지막 실종자 9일째 수색

김민욱 입력 : 2025.07.27 20:26
조회수 : 56
경남 산청군에서 폭우에 실종된 마지막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80대 실종자가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진주
진양호까지 확대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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