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온열질환자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
표중규
입력 : 2025.07.26 19:02
조회수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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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지금까지 19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기간 80명에 비해 2배이상 늘었습니다.
경남 산청군 등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6개 시군에는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어제(25)도 진주와 산청에 각각 1명씩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서 환자수는 모두 19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린 가운데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76명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산청군 등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6개 시군에는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어제(25)도 진주와 산청에 각각 1명씩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서 환자수는 모두 19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린 가운데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76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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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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