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일부터 행안부 피해현장조사 시작
표중규
입력 : 2025.07.26 19:01
조회수 : 142
0
0
경남지역 폭우피해에 대해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반이 내일(27)부터 현장조사를 시작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백여명을 투입해 오는 8월 2일까지 경남 전역에서 지자체 관리시설과 사유시설 피해가 정확한지 확인한뒤 8월안에 복구계획안을 세운다는 방침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백여명을 투입해 오는 8월 2일까지 경남 전역에서 지자체 관리시설과 사유시설 피해가 정확한지 확인한뒤 8월안에 복구계획안을 세운다는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산청*합천 쏠린 지원... 주변 지역은 '발만 동동'2025.07.26
-
내일부터 행안부 피해현장조사 시작2025.07.26
-
'세계 첫 해상교량 사이클 투어', 교통 혼잡은 숙제2025.07.26
-
경남온열질환자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2025.07.26
-
이재명 대통령 "행정은 속도.. 해수부 신속이전"2025.07.25
-
이재명 대통령 "가덕신공항 정상 진행 약속"2025.07.25
-
부산대, 세계 AI로봇대회 '로보컵' 우승 쾌거2025.07.25
-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에 지역상권 활기2025.07.25
-
벌목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성도 몰랐다"2025.07.25
-
폭우에 침수된 배수펌프장... 가동 중단 잇따라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