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부산권 산단 노동자 '공공 작업복 세탁소 필요해'
하영광
입력 : 2025.07.24 10:36
조회수 : 249
0
0
동부산권 산단 노동자 10명 가운데 7명은 공공 작업복 세탁소를 필요로 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토론회를 열고, 동부산권 산단 노동자 다수가 위생에 취약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지만, 회사에서 세탁을 도맡는 경우는 14%에 불과한 형편이라며, 동부산권 공공 작업복세탁소의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도시철도에서 쓰러진 승객들... "시민 영웅이 구했다"2025.07.31
-
쌀 20kg 6만원 돌파…농작물 가격 더 오르나?2025.07.31
-
해운대·수영만 들썩…선호지 쏠림 여전2025.07.31
-
영업비밀 기술 유출 3년만에 무혐의2025.07.31
-
NC 요구에 1,300억 화답…연고지 잔류할까?2025.07.31
-
활기도는 극장가..정작 영화인들은 걱정2025.07.30
-
포스코이앤씨, 중처법 위반 소지 수두룩2025.07.30
-
'직원이 카드비 대납' 정황까지..하윤수 전 교육감 업추비 논란2025.07.30
-
채석장 사고 부실수사 경찰 불송치 '반발'2025.07.30
-
인체 치명적 '가짜 다이어트 보조제' 유통 적발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