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덕성원 피해자, 운영자 일가 복지법인 폐쇄 촉구
하영광
입력 : 2025.07.16 17:54
조회수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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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상대로 성폭력 등 인권유린을 자행해 제 2의 형제복지원 사건이라고 불리는 부산 덕성원 피해자들이 덕성원을 운영했던 복지재단의 설립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인권유린을 저지른 덕성원과 부산 해운대구에서 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하는 모 복지재단이 사실상 같은 재단이라고 주장하며, 이틀에 걸쳐 해당 요양병원과 부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들은 인권유린을 저지른 덕성원과 부산 해운대구에서 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하는 모 복지재단이 사실상 같은 재단이라고 주장하며, 이틀에 걸쳐 해당 요양병원과 부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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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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