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제청소년연합 IYF 월드캠프 개막
김민욱
입력 : 2025.07.06 20:12
조회수 : 453
0
0
전 세계 대학생*청소년들이 교류하는 국제청소년연합 IYF 월드캠프가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에는 105개국 3천 5백여명의 대학생과 청소년을 비롯해 각국 청소년부 장관, 기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청소년 문제와 정책, 교육 방향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올해에는 105개국 3천 5백여명의 대학생과 청소년을 비롯해 각국 청소년부 장관, 기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청소년 문제와 정책, 교육 방향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실적만 빛나는 한화... 안전 '구멍'에 노동자 '탄압'2025.09.04
-
[단독]김진홍 동구청장, 보은인사에 외유성 출장 의혹까지2025.09.04
-
부산 이전 '해수부 직원' 정착지원 대책 공개2025.09.04
-
농협 대출연체율 급증... 자산건전성 '흔들'2025.09.04
-
해수담수화시설로 공업용수 공급 숙제 여전2025.09.03
-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내년에는 시작되나?2025.09.03
-
생활형 숙박시설, 오피스텔 전환 신청 마감 임박..과제는?2025.09.03
-
[단독]'특혜 의혹' 정황 또 확인... 거짓 해명도 '도마'2025.09.02
-
국립박물관 '굿즈' 대박인데...초라한 지역 현실2025.09.02
-
마약처럼 쓰이는 감기약... 10대까지 파고 들었다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