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시, 청년이 끌리는 기업 110개사 선정
김건형
입력 : 2025.07.04 07:50
조회수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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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일하고 싶은 부산의 '청끌기업' 110개사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선정된 100개 기업 가운데 58개 사의 재인증에 더해 임금수준과 고용안정성, 지역 청년의 현장 평가 등을 토대로 52개사를 신규로 선정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급여'가 끌리는 기업, '복지'가 끌리는 기업,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미래'가 끌리는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선정된 100개 기업 가운데 58개 사의 재인증에 더해 임금수준과 고용안정성, 지역 청년의 현장 평가 등을 토대로 52개사를 신규로 선정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급여'가 끌리는 기업, '복지'가 끌리는 기업,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미래'가 끌리는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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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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