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시 청년 연령 기준 45세로 상향
최한솔
입력 : 2025.06.24 17:55
조회수 : 486
0
0
김해시가 다음달 1일부터 청년 나이 기준을 기존 15살이상 39살 이하에서 19살 이상 45세 이하로 상향 조정합니다.
김해시는 취업 지연과 결혼 시기 후퇴 등 사회적 현실을 반영해 연령 기준을 높여 혜택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변경된 청년 연령으로 김해시의 청년 인구는 15만명에서 18만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김해시는 취업 지연과 결혼 시기 후퇴 등 사회적 현실을 반영해 연령 기준을 높여 혜택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변경된 청년 연령으로 김해시의 청년 인구는 15만명에서 18만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하도급 갑질 의혹' 현대위아 공정위 조사2025.11.05
-
<속>오시리아 오수 유출은 '인재'...'도시공사' 질타 쏟아져2025.11.05
-
위기의 '공공 작업복 세탁소' 살린 지역의 손길2025.11.05
-
'값싼 전기 공급'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에너지산업 도약 기대2025.11.05
-
이우환 공간 10주년..잊혀져 가는 거장의 공간2025.11.05
-
기약없는 가덕신공항 재입찰 공고..정치적 목적 있나?2025.11.04
-
한파주의보에도 기약 없는 단풍...왜?2025.11.04
-
'조합장 고발'에 '부실 운영'... 잇따르는 재개발 논란2025.11.04
-
통계로 증명된 김해공항 위험성...자세불안정 '복행률' 1위2025.11.03
-
정치 공세에 BNK회장 인선 차질 "외풍 막아야"2025.11.0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