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주촌면*밀양 하남읍, 농어촌개발사업에 선정
최한솔
입력 : 2025.06.16 18:41
조회수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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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경남 김해시와 밀양시가 선정됐습니다.
김해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130억원을 들여 옛 주촌면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주민 편의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폐교한 봉황초등학교를 활용해 농촌체험관광 시설을 만드는 등의 사업에 3백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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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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