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 사과밭 1천3백여 곳 '우박 피해', 밀양시 피해 접수
최한솔
입력 : 2025.06.03 10:28
조회수 : 338
0
0
지난달 29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밀양시 산내면 일대에 우박이 40여분 동안 쏟아지면서 농가 1천3백여 곳이 피해를 입으면서 밀양시가 피해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밀양시는 오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신청을 받은 뒤 각종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밀양시는 오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신청을 받은 뒤 각종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수부 이전 속도낸다...부산시정 영향은?2025.06.05
-
'대선공약' HMM이전 언제쯤 가능할까..지역경제계 관심 UP2025.06.05
-
장거리 노선 없는 김해공항..수요는 '충분'2025.06.05
-
장마철 앞두고 폐배터리 화재 비상2025.06.05
-
건강식품판매업체라더니...대규모 투자사기 혐의2025.06.04
-
민주당 부산에서 40% 벽 깼다2025.06.04
-
부산경남 주요 정책 현안 변화 예고2025.06.04
-
이재명 대통령 PK 인맥은?2025.06.04
-
부산 민주당 '마의 40%' 첫 득표2025.06.04
-
이재명 당선자 부산 주요 공약은?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