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김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급증
최한솔
입력 : 2025.05.30 08:01
조회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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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가 3년 사이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해시는 2022년 42명이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매년 증가하다가 올해 상반기에만 10배 이상 늘어난 463명이 입국해 김해지역의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입국시켜 고용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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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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