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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대어' 허훈 부산 KCC 이적
이민재
입력 : 2025.05.29 17:53
조회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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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시장 최대어 허훈이 수원 KT를 떠나 형 허웅이 있는 부산 KCC로 이적합니다.
KCC는 허훈을 계약기간 5년, 연봉 6억 5천만 원에 인센티브를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 보수 총액 8억 원에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허훈은 리그 최정상급 포인트가드로, KBL 데뷔 후 처음으로 형 허웅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KCC는 허훈을 계약기간 5년, 연봉 6억 5천만 원에 인센티브를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 보수 총액 8억 원에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허훈은 리그 최정상급 포인트가드로, KBL 데뷔 후 처음으로 형 허웅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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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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