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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은행, 지역 상권 살리기 나서

주우진 입력 : 2025.05.22 17:58
조회수 : 242

BNK경남은행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BNK소통데이를 실시했습니다.

BNK소통데이를 통해 김태한 경남은행장과 김정현 노조위원장 등 120여 명이 오늘)22) 창원 NC파크 근처 식당 4곳에서 오찬행사를 가졌으며 오는 31일까지 1200여 명의 임직원이 마산에서 소모임이나 회식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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