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료연, 고용량 고체 수소 저장 소재 개발
주우진
입력 : 2025.05.22 18:00
조회수 : 311
1
0
한국재료연구원 김영민, 서병찬 박사 연구팀이 고체 수소를 더 많이 저장하고 더 빨리 흡수, 방출 할 수 있는 저장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고체 수소 저장은 수소를 금속에 화학적으로 결합시킨 뒤 필요한 시점에 다시 분리해 사용하는 기술로, 연구팀은 저장 밀도가 높은 마그네슘과 니켈, 주석 합금으로 기존 저장 소재보다 성능을 3배 이상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별도의 특수 장비 없이도 수소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운송할 수 있게 됐다며, 발전소나 차량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컬러 질주·세계문화 만남… 주말 '축제의 장'2025.05.24
-
'백산 정신 되새긴다' 의령 너른마당 개관2025.05.24
-
부산 아파트*공장 화재 잇따라(카톡)2025.05.24
-
장애아동 상습학대 혐의 교사 2명 구속2025.05.24
-
공모만 6번째..계륵된 북항 마리나2025.05.23
-
특별건축구역 시동 걸었는데 경기침체가 발목2025.05.23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엄수 정치인 집결2025.05.23
-
갈등 증폭 거제 민생회복지원금 부결, 대선정국속 앞으로의 향방은?2025.05.23
-
민주당 HMM 부산 이전 공약 철회 놓고 정치권 공방2025.05.23
-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 지역 발전은?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