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개 지역 특화 전략품목 육성
주우진
입력 : 2025.05.02 07:45
조회수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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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아열대 과일과 채소, 향신료를 중심으로 8개 지역 특화 전략품목을 지정하고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파파야와 애플망고, 공심채, 여주, 초피 등 국내 소비량이 늘거나 수출이 유망한 8개 품목을 대상으로 육성단지를 조성해 재배 면적을 늘리고 종자*종묘도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파파야와 애플망고, 공심채, 여주, 초피 등 국내 소비량이 늘거나 수출이 유망한 8개 품목을 대상으로 육성단지를 조성해 재배 면적을 늘리고 종자*종묘도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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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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