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산소치료기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 1명 사망 2명 부상
박명선
입력 : 2025.04.25 20:47
조회수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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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오전 9시반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의료용 산소치료기 제조업체에서 기기 압력을 검사하는 도중, 용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50대 작업자 1명이 숨졌고, 인근에 있던 40대 작업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50대 작업자 1명이 숨졌고, 인근에 있던 40대 작업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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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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