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도로에 밀가루 500KG 쏟아져 3시간 교통 정체
하영광
입력 : 2025.04.22 07:54
조회수 : 218
0
0
오늘(21) 오후 1시쯤 부산 중구의 한 도로에서 25톤 화물차에 실려있던 밀가루 5백 킬로그램이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3시간 반 동안 정체를 빚었으며, 경찰은 화물차가 커브길을 돌다 밀가루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운전자에 대해 적재물 추락방지 조치 위반으로 범칙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3시간 반 동안 정체를 빚었으며, 경찰은 화물차가 커브길을 돌다 밀가루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운전자에 대해 적재물 추락방지 조치 위반으로 범칙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노룩' 공항 감정평가, 사업 늦어지나2025.04.23
-
새마을금고 '불법 대출 리베이트'..3명 구속 송치2025.04.23
-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도시공사 잇따른 부실 대응 논란2025.04.23
-
해사법원 본원*HMM 부산 유치 기대2025.04.23
-
대기업 의존도는 높은데... 경남 상생 모델 찾아야2025.04.23
-
관세장벽, 제조업계 가격경쟁력 우려2025.04.22
-
산청 산불 피해 복구 시작2025.04.22
-
사상~하단선 땅꺼짐 외에도 문제 더 드러나2025.04.22
-
사상하단선 2공구 땅꺼짐, 부실 시공*감독 탓2025.04.22
-
"기침에 고열까지" 소아청소년 B형 독감환자 급증 비상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