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스텝 공감투어...R&D 현장 눈으로 확인
김동환
입력 : 2025.04.07 17:53
조회수 :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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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은 알지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연구기관들이 우리 지역에 많습니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시민들과 함께 연구기관을 찾아가는 현장을 투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운대 마린시티의 태풍 월파 시뮬레이션입니다.
파도가 넘어올 거리와 파고, 태풍의 크기를 입력해 분석하자 구간별 침수 예상치가 나옵니다.
해안선과 지형지물에 대한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자료입니다.
{임학수/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해양 재난재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천리안 해양위성이 보내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상황실에서는 바다의 색 정보를 분석해 농도를 관측하고 해양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좀처럼 출입할 수 없는 연구시설에 시민단체 회원들이 찾아왔습니다.
{김정환/부산YWCA시민단체/"(연구 기관이)어떠한 부분들을 연구하고 활용되는지를 경험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들을 시민들이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역에 있는 연구기관들이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감하기 위해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BISTEP이 마련한 자리입니다.
연구기관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이희승/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해양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들을 시민들께 알리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올해부터 시작한 비스텝의 지역 R&D현장 공감 투어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지역사회와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감 행사는 해양도시 부산의 과학기술정책 마련의 밑거름입니다.
{성창용/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저도 오늘 처음 와봤는데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서 부산에 있는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서 저희 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지역 연구기관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현장투어 행사를 매달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영상편집 박서아
이름은 알지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연구기관들이 우리 지역에 많습니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시민들과 함께 연구기관을 찾아가는 현장을 투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운대 마린시티의 태풍 월파 시뮬레이션입니다.
파도가 넘어올 거리와 파고, 태풍의 크기를 입력해 분석하자 구간별 침수 예상치가 나옵니다.
해안선과 지형지물에 대한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자료입니다.
{임학수/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해양 재난재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천리안 해양위성이 보내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상황실에서는 바다의 색 정보를 분석해 농도를 관측하고 해양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좀처럼 출입할 수 없는 연구시설에 시민단체 회원들이 찾아왔습니다.
{김정환/부산YWCA시민단체/"(연구 기관이)어떠한 부분들을 연구하고 활용되는지를 경험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들을 시민들이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역에 있는 연구기관들이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감하기 위해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BISTEP이 마련한 자리입니다.
연구기관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이희승/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해양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들을 시민들께 알리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올해부터 시작한 비스텝의 지역 R&D현장 공감 투어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지역사회와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감 행사는 해양도시 부산의 과학기술정책 마련의 밑거름입니다.
{성창용/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저도 오늘 처음 와봤는데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서 부산에 있는 연구개발 사업에 대해서 저희 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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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영상편집 박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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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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