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탄핵정국에 음주운전한 부산경찰 2명 직위해제
황보람
입력 : 2025.04.07 17:56
조회수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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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정국이던 지난달, 부산 지역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부산 사하경찰서 소속 경사가 부산 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연제경찰서 소속 경위도 지난달,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두 직원을 직위해제하고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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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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