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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LTE]윤 대통령 파면에 '환호'... 우려했던 충돌 없어

하영광 입력 : 2025.04.04 20:13
조회수 : 413
<앵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 부산 서면에는 파면을 축하하는 0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듣겠습니다.

하영광 기자,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서면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오후 7시부터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축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최측 추산 (0천 명이) 모였습니다.

앞서 오늘(4) 오전 부산경남 지역 곳곳에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앞두고 묘한 긴장감도 흘렀습니다.

창원시청 광장에 모인 3백여명의 시민들은 탄핵 선고 생중계 전부터 만장일치 파면을 외쳤습니다.

파면이 결정되자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만장일치 파면이 결정되자, 오후부터는 시민사회에서 찬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윤석열퇴진부산행동은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탄핵 인용을 자축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어이 윤석열을 파면시켰습니다. 피땀으로 일궈온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위대한 민주공화국 만세! (만세!)}

이어 보수단체 국익포럼에서는 서면역 일대에서 대통령지키기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경찰은 비상근무 최고 수준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집회 현장과 정당 당사, 선관위 등에 8백여 명의 인력을 배치했지만, 별다른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황태철 전성현 안명환
영상편집:박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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