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 사상구 공장에서 불...소방관 1명 다쳐
김상진
입력 : 2025.03.30 17:52
조회수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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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새벽 0시 50분쯤, 부산 엄궁동에 한 있는 한 금형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층짜리 건물 2채의 일부를 태우고 3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낙하물로 인해 머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낙하물로 인해 머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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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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