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반얀트리 화재 유족, 발인 미루며 진상 규명 촉구
황보람
입력 : 2025.02.20 07:42
조회수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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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로 숨진 6명의 작업자들의 유가족들이 장례를 미루며 사고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6명의 유족 가운데 일부 가족들은 발인을 미루고, "정확한 사망 원인에 밝혀질 때까지 발인을 할 수 없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한편,사고 뒤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시공사, 삼정기업에 대해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6명의 유족 가운데 일부 가족들은 발인을 미루고, "정확한 사망 원인에 밝혀질 때까지 발인을 할 수 없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한편,사고 뒤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시공사, 삼정기업에 대해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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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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