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동구 세모녀', 작은 딸 의식회복
최혁규
입력 : 2025.02.14 07:46
조회수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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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부산 동구의 한 주택에서 세 모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사고와 관련해, 작은 딸 A씨가 어제(13)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첫째 딸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14)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머니 60대 B씨는 여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첫째 딸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14)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머니 60대 B씨는 여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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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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