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주정영 김해시의원, "김해만 벼 재배 면적 늘어"

최한솔 입력 : 2025.02.12 07:53
조회수 : 201
김해시의 농업정책 부실로 타 작물로 재배품목을 전환했다가 다시 벼농사로 회기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해시의회 주정영 의원은 어제(11) 임시회 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김해시의 벼농사 재배 면적이 2022년부터 3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타 작물로 전환했던 농가가 다시 회기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 지적하며 재배품목 다양화에 대해 행정이 손을 놓고 있는 결과라 비판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