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당, 계엄 옹호 김기준 연제구의원 비판
김민욱
입력 : 2025.01.20 20:53
조회수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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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은 지난 주말 부산 서면에서 열린 보수 개신교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한 국민의힘 김기준 연제구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김 의원이 비상계엄을 한 뒤 많은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옹호하고,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아야 한다는 등, 색깔론을 펼치고 있다며 연제구의회에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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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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