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창원컨벤션센터 경비노동자 사망 책임져라", 정의당 농성
박명선
입력 : 2025.01.20 10:28
조회수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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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첫날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경비노동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창원컨벤션센터측이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정 등 대책을 세우지 않아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비판하고 노동자 산재 인정과 유가족 보상, 고용 안정 대책 등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창원컨벤션센터측이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정 등 대책을 세우지 않아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비판하고 노동자 산재 인정과 유가족 보상, 고용 안정 대책 등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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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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