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민들, 웅동1지구 정상화 위한 결단 촉구
주우진
입력 : 2025.01.16 18:21
조회수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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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의창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조합이, 창원시에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신항 건설로 생계터전을 잃고 창원 웅동지구에 부지를 받은 어민들은 창원시가 개발사업과 관련해 처분 취소와 처분 집행정지 등 소송을 이어가지만 계속 패소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더이상 소송을 끌지 말고 새 사업자 공모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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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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