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건조한 날씨 경남서 화재 잇따라
최한솔
입력 : 2025.01.10 17:57
조회수 : 440
0
0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 새벽 5시 반쯤 함안군의 한 생활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적재된 폐기물 160톤 정도가 불에 탔으며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큰 불을 껐습니다.
또 오후 1시쯤엔 김해 한림면의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이 불에 타는 등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 새벽 5시 반쯤 함안군의 한 생활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적재된 폐기물 160톤 정도가 불에 탔으며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큰 불을 껐습니다.
또 오후 1시쯤엔 김해 한림면의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이 불에 타는 등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한솔 기자
cho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원전 해체 첫 입찰 1순위 두산에너빌리티 선정2025.09.17
-
영화의 바다 BIFF 30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2025.09.17
-
해운대 그린시티 등 노후계획도시 후보지 가봤더니2025.09.17
-
산업은행 이전도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도 무산2025.09.17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
-
예견된 오수 유출... 도시공사 '수요예측 실패'2025.09.16
-
시내버스 운전사 '생체 인식 음주측정' 첫 도입2025.09.16
-
20대 남성 대낮 도심 흉기들고 활보...'개인방송 촬영'주장2025.09.15
-
[단독]유명 리조트 생활하수가 바다로... 오수량 예측 실패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