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민단체, 국민의힘 시의원 발언 규탄

김민욱 입력 : 2024.12.17 17:57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부산비상행동은 계엄*탄핵 사태에 대해 부산시의원들이 도 넘은 발언을 했다며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부산비상행동은 계엄을 지지한 박종철 시의원, 5분 발언 시간에 대통령 담화를 읽은 정채숙 시의원, 탄핵안 가결 뒤 SNS에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한 최도석 시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담화문 가운데 야당의 예산 삭감 부분을 강조한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최 의원은 탄핵과 무관한 표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김민욱 기자의 기사 더보기

시민단체, 국민의힘 시의원 발언 규탄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