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약 밀반입해 야산에 은닉...6명 구속
정기형
입력 : 2024.12.16 16:33
조회수 : 441
0
0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마약을 밀반입하거나 판매, 투약한 혐의로 내외국인 1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필로폰 2.5kg을 밀반입해 창원과 부산의 야산과 해안가에 숨긴 뒤, 일부를 파내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가 56억원 상당의 은닉 필로폰을 압수했으며 총책 추적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기형 기자
k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현장]낚시꾼 몰리는 가을철 선박사고 증가..해경 구조훈련2025.10.22
-
수확철 덮친 병해충...경남 논 곳곳 피해 확산2025.10.22
-
'산불특별법' 산림 난개발 부추기나?2025.10.22
-
차세대 중형잠수함 장영실함 첫선... 60조 잠수함 수주 ‘빅픽처’2025.10.22
-
글로벌 조선해양에너지 산업동향 ‘코마린’에서 한 눈에2025.10.21
-
부산경남 전국체전 금메달 릴레이...목표 달성 눈 앞2025.10.21
-
'상괭이의 고향' 사천 초양도2025.10.21
-
수확철만 되면 들끓는 과일 절도범 올해도....2025.10.21
-
[단독]전국체전 탓에 병원도 못가는 요양병원 환자2025.10.20
-
'종양 숫자' 부풀려 타낸 보험금으로 '가슴성형' 일당 구속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