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약 밀반입해 야산에 은닉...6명 구속
정기형
입력 : 2024.12.16 16:33
조회수 : 328
0
0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마약을 밀반입하거나 판매, 투약한 혐의로 내외국인 1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필로폰 2.5kg을 밀반입해 창원과 부산의 야산과 해안가에 숨긴 뒤, 일부를 파내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가 56억원 상당의 은닉 필로폰을 압수했으며 총책 추적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기형 기자
k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 궤도..북항야구장은 희망고문2025.07.03
-
이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적정, 해사법원은 부산*인천 모두"2025.07.03
-
제2의 반얀트리 화재 시한폭탄…구멍 뚫린 사용승인2025.07.03
-
하반기 분양시장 대어 잇따라...지역 부동산 가늠자되나?2025.07.02
-
[단독] 사용승인 난지 9개월인데 아직 '공사중'...분양자 눈물2025.07.02
-
<현장> 재배 현장 숨이 '턱턱', 멈출 수 없는 일손2025.07.02
-
푹푹찌는 여름밤...부산 열대야2025.07.02
-
민선 8기 3년 성과는? 여권 거센 도전 예상2025.07.01
-
횡령으로 초호화생활 결국엔 35년 철창 신세2025.07.01
-
클래식은 대박, K팝은 글쎄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