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인구 내년 초 100만 붕괴 전망
주우진
입력 : 2024.11.29 16:51
조회수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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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인구가 지난 달 100만 1천 245명을 기록하며 내년 초 100만 인구가 무너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원시의 인구는 매달 평균 700여명씩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밀양시도 지난달 기준 인구가 10만 748명을 기록해 내년 10만명대 붕괴가 전망되고, 군 지역은
지난 2월 함안군이 6만명 아래로 줄어들면서 모든 군의 인구가 6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창원시의 인구는 매달 평균 700여명씩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밀양시도 지난달 기준 인구가 10만 748명을 기록해 내년 10만명대 붕괴가 전망되고, 군 지역은
지난 2월 함안군이 6만명 아래로 줄어들면서 모든 군의 인구가 6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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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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