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출근길 불편 우려
이태훈
입력 : 2025.06.01 19:11
조회수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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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파업이 5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내일(2) 출근길도 시민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창원 시내버스 9개 업체 노사는 아직까지 올해 임금 단체협상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내일(2) 대체 교통수단 운송률이 30%로 예상된다며 전세버스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창원 시내버스 9개 업체 노사는 아직까지 올해 임금 단체협상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내일(2) 대체 교통수단 운송률이 30%로 예상된다며 전세버스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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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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