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소 3일된 훈련병 뜀걸음하다 숨져
최한솔
입력 : 2024.11.22 19:05
조회수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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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 아침 7시 반쯤 경남 함안군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20대 A 훈련병이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육군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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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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