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창대 통합 관련, 시민단체 8대 요구
이태훈
입력 : 2024.11.11 18:31
조회수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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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사업의 하나로 도립 거창대와 도립 남해대, 국립 창원대의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거창 지역 시민단체가 8대 요구안을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는 창원대 위주 통합에 우려하며 통합 뒤 거창대 학생정원 897명 유지와 간호학과 증원, 보건 분야 특성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창원대 위주 통합에 우려하며 통합 뒤 거창대 학생정원 897명 유지와 간호학과 증원, 보건 분야 특성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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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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