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전기차 부적합 충전소 29개소
최한솔
입력 : 2024.10.22 17:56
조회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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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전기차 충전소 가운데 29개소가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안전 점검과 화재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소속 박상웅 의원에 따르면 전국 211 곳의 충전시설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에 이어 경남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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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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