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지역 판매직 노동자 84%, 보호체계 '위험'
하영광
입력 : 2024.10.21 07:48
조회수 : 336
0
0
부산지역 판매직 노동자의 약 84%가 감정노동 보호체계 위험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지난 6월부터 한달 동안 판매직 노동자 1,02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2명 가운데 1명이 하지정맥류를, 5명 가운데 1명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며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지난 6월부터 한달 동안 판매직 노동자 1,02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2명 가운데 1명이 하지정맥류를, 5명 가운데 1명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며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고사위기' 지역대학과 산업의 생존 전략은?2025.07.10
-
금어기 해제, 문어잡이 시작2025.07.09
-
도심 심야 만취 차량 질주 아찔한 현장2025.07.09
-
[단독]애견유치원서 소형견은 죽고 대형견은 학대2025.07.09
-
수박 한통 선풍기 한 대 값2025.07.09
-
[동행]'산 타고 골목 누비고' 폭염 속 배달노동자의 하루는?2025.07.09
-
기록적 폭염에 폐사 급증 가축농가 비상2025.07.08
-
[단독]사건현장 철수하다 권총 오발2025.07.08
-
루게릭병 환자에게 쓸 '근육키우는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2025.07.08
-
정가표정-현대건설, 정치권 접촉하며 취재는 거부 '눈살'2025.07.09